클레멘스 포시

映畵, 영상 2009. 10. 18. 00:45





- 요즘 꽂힌? 프랑스 여배우, 클레멘스 포시.
<해리포터와 불의 잔>에서 플뢰르 델라쿠르로 출현했던..
원래 타고난 아름다움을 가지기도 했지만,
그 아름다움을 꾸밈없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표현할 줄 알아서 매력있는 아가씨이다.
그야말로 프랑스의 여인다운 느낌!!







야상점퍼, 청바지에 금색 힐 ㅋㅋ 이런 아무런 신경안쓴듯한 무심한 패션이 너무 좋다는 ^^;;;








이목구비가 큼직큼직하고 각진 얼굴을 가지고 있어서 고집이 센 듯한 인상인데,
웃으면 이렇게 토끼같이 귀여워지는 게 또 이 여인의 매력 ㅋㅋ


해리포터 출연진들과..
홀로 파리지앵의 느낌 마구 날려주시는 클레멘스양 ㅎ

역시 사람은 키크고 마르고 하얘야하는건가 -_-;;;;;;;;;!! ㅜㅜ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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